이사스토리 이런 이사업체 처음보네요(남양주 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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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이사스토리라는 업체에서 이사했는데요
이삿짐 뺄때도 신발장에 신발 그대로 놓고 갈뻔한거 제가 확인해서 넣고 이사하고도 창고에 짐 쑤셔넣기 책꽂이에 책 엉망으로 넣고 하나 맘에 드는 부분이 없었는데 어차피 제가 다시 정리해야 되니까 그냥 좋게 넘어갔거든요 아저씨들 손은 거칠고 일 잘 꼼꼼히 못하셔도 추운데 고생하셔서 식대도 안드려도 되는데 챙겨드리고 이것저것 마음 써드리고 이사 마쳤는데 짐정리하다보니 화장품 새거 깨져있고 물걸레 청소기 베터리도 없어졌길래 바로 전화해서 말씀드렸더니ㅡ알겠다고 다시 전화하겠다더니 전화커녕 제 번호로 오는건 받지도 않으시고 계속 피하기만 하네요
정말 어의가 없네요
이삿짐 뺄때도 신발장에 신발 그대로 놓고 갈뻔한거 제가 확인해서 넣고 이사하고도 창고에 짐 쑤셔넣기 책꽂이에 책 엉망으로 넣고 하나 맘에 드는 부분이 없었는데 어차피 제가 다시 정리해야 되니까 그냥 좋게 넘어갔거든요 아저씨들 손은 거칠고 일 잘 꼼꼼히 못하셔도 추운데 고생하셔서 식대도 안드려도 되는데 챙겨드리고 이것저것 마음 써드리고 이사 마쳤는데 짐정리하다보니 화장품 새거 깨져있고 물걸레 청소기 베터리도 없어졌길래 바로 전화해서 말씀드렸더니ㅡ알겠다고 다시 전화하겠다더니 전화커녕 제 번호로 오는건 받지도 않으시고 계속 피하기만 하네요
정말 어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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