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포장이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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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서 네이버카페에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
오늘 쇼파만 들어오면 이사관련은 끝이네요 ㅋㅋ
카페에서 이사업체랑 청소업체 등등 쪽지문의 많이 드렸었는데 결국엔 입주민 공동구매
업체에서 했어요 ㅋㅋ
공구 업체들이 좀 싸게 들어오더라구요
짐이 진짜 없어서 (거의원룸수준)
개인업체로 할까 하다가 티비랑 침대가 너무 커서 ㅠㅠ ㅋㅋ 큰 업체로 알아보게 돼써요
이사당일 아침8시부터 시작해서 11시에 모든짐을 싣고 끝 ㅋㅋ 생각보다 빨리 끝나시 신기신기
점심 시간이 지나고 1시부턴가 시작해서 4시에 정리까지 끝난 사진이예요
이모 한분 오셨는데 진짜 친정엄마처럼 그릇정리 다 해주셔서 ㅋㅋ 넘 깔끔하죠
세탁기도 애기세탁기까지 있는데 호스 다 연결해주시고
진짜 요즘 포장이사는 위치만 좀 알려드리면 지갑만 가지고 나가서 일보고 와도 되는듯해요 ㅎㅎ
넘 더운데 이사하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싸게 했고 손발이 척척 잘 맞으셔서 넘 만족했던 부산 이사 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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