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우수업체 추천 이사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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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 8/6일 송파구에서 영등포구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저희 에어콘은 2 in1으로 침실에 벽걸이 에어콘과 거실에 스탠드가있었습니다.

물론 둘다 정상작동이되었었고요.

그날 저녁에 침실에 가족과 잘때도 에어콘을 가동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사가 시작되기전까지 비가오다가 비가 오지않았습니다.

본론으로 침실에 있던 벽걸이 에어콘을 이사짐 직원분께서 포장하셨고,

그 상태로 새로입주하게된 아파트 에어콘 실외기 놓는 곳으로 옮겨 놓으셨습니다.

저희는 이사당시 옷장이 배송되지않아 거실에 옷장에 들어가야될 옷이 쌓인 체로 이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엇그제 8월 12일에 에어콘을 설치하러 협력업체(국가대표에어콘)에서 하였습니다.

그런데 벽걸이를 설치하는중 에어콘이 젖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을 에어콘 업체에 말을해보니 그럴수가 없다고 자기들은 한번도 이런적이없었으므로

에어콘 자체의 잘못이거나, 저의 잘못인듯이 말을합니다.

저희는 이사후 집정리도 아직 체되지 않은 상태여서 에어콘에 손을 델 일도 없었고,

아파트 에어콘 실외기공간은 비가 들어갈수도 없고, 실외기 공간의 다른물품은 젖지도 않았으며,

에어콘은 그날 아침까지 작동을 하였고,

이사짐 나를시점부터 비가 오지 않았음에도

에어콘이 물에 젖은 것은 이사짐 센터의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저는 추가적인 연차를 내어 에어콘 기사를 불러야 하며, 추가적인 비용을 들여야 합니다.

이런 무책임한 이사 업체에 어떻게 내짐을 맏기겠습니까?